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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CEO 출신 공인중개사의 상가 중개업 창업이야기
50대 후반 부동산중개, 아직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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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MB
재테크.금융
전영배
알이스킬
모두
‘공인중개사 자격증만 따면 취업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지?’ ‘은퇴 후 제2의 직업으로 이만한 건 없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환상을 제대로 ‘와장창’ 깨주는 책이 나왔다. 유명 호텔 CEO출신. 사회생활이라면 할 만큼했지만 중개는 난생 처음 접한 저자의 생생한 '상가 중개업' 생존 스토리다. 어렵다고 알려진 상가(상업용 부동산)중개 시장에 무려 경험도 없이 개업부터 한 50대 후반 용감 무모한 남자. 온갖 패널티를 줄줄이로 매달고서 뛰어든 저자이지만 생각보다 훨씬 뻔뻔하고 유쾌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결국은 성장까지 이루고 마는데... 궁금하지 않은가? 그남자의 FunFun(펀펀, 뻔뻔)한 생존 일지를 들여다 볼 시간이다. 중개 왕초보의 개업부터 약 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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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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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모작, 공인중개사가 되다.
1. 그냥 저질러 버렸다
2. 일주일째 두문불출
3. 개업 준비
4. 프로필 사진 촬영
5. 개업 준비과정
6. 대청소
7. 개설등록
8. 간판 달다
9. 명함작업
10. 가계약금 받다
11. 계약서 작성
12. 주말에도 어김없이
13. 명함작업과 매물접수
14. 3일간의 기록
15. 왜 이리도 시간이 야속한지
16. 사무실이 놀이터
17. 5월 마지막 날
18. 블로그 보고 전화
19. TM
20. 건물 안 정화조
21. 식당만 취급하시나요
22. 중개업은 멀티를 요구하나!
23. 전화통에 불났어요
24. 상가전문 부동산에서 찾아왔단다.
25. 중개를 하는 건지, 안내를 하는 건지
26. 내일 계약금 보내겠다는 걸 믿어야 하나?
27. 양타 2건과 가계약금
28. 전속매물 접수
29. 부동산 놈들
30. 반성
31. 계약 하지마 하지마
32. 사기꾼 같은 부동산
33. 물 들어올 때 노 젓자
34. 비 오는 날 현장 안내 그리고 단도리
35. 계약 깰까요?
36. 중개보수는 누가 내는 게 맞나?
37. 계약서를 확 찢어
38. 보여 줄 거 많다
39. 바쁘다 바빠
40. 매물들이 사라져 버렸다
41. 복덕방 한 지 얼마 안 됐습니다
42. 빙글빙글
43. 조삼모사
44. 언제부터 이렇게 뻔뻔해졌는지
45. 중개업이 이런 건가?
46. 허공에 헛발질하는
47. 낚시
48. 나 이런 사람이야
49. 기분이 꿀꿀
50. 아이고 배고파라
51. 알듯 말 듯
52. 딴 부동산에 얘기해
53. 문이 잠겨 붙들렸다
54. 어떻게 해야 하나
55. 계약서 작성이 서투르다
56. 매물 부족
57. 시간이 좀 더 흘러야!
58. 어쨌든 전화는 많이 온다
59. 사람 너무 믿지 말자
60. 열심히 낚시하는 중
61. 초심을 잃지 말자
62. 우연히 하나 주웠다
63.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야
64. 돌리고, 돌리고
65. 간을 보지 말란 말이야
66. 어머 사장님 잘 부탁드려요
67. 저를 어찌 아시나요?
68. 가게 빼기가 조금 힘들 거다
69. 등잔 밑이 어둡다고
70. 뭐라고 해야 하나
71. 좀 쉬자
72. 계약이 돼야지요
73. 상가보다 더 힘들다.
74. 블로그의 중요성
75. 전속 물건의 중요성
76. 아는 놈이 도둑놈
77. 애써 태연한 척
78. 훌훌 털어버리고
79. 내 물건 아니거든요
80. 이렇게까지 해주는 부동산은 본 적이 없었다고
81. 이제 팝시다
82.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83. 기브 앤 테이크 아닙니까
84. 경쟁을 붙였다
85. 큰형님이라 부르시게
86. 땅은 취급 안 하시나요
87. 그나저나 어떻게 해야 하나
88. 내 꾀에 내가 넘어갔다
89. 편한 대로 하시게
90. 연애할 때도 이렇게까지 안 기다렸다
91. 아이쇼핑
92. 명함작업 200장에 물건 접수 2건
93. 매물접수가 많다
94. 죄송해야죠
95. 명함작업으로 오늘 하루 매물 6건 접수
96. 고춧가루 확~ 뿌렸다
97. 둘 중 하나는 거짓말
98. 이놈이 그놈일세
99. 딱 걸렸어
100. 참 가지가지 한다
101. 그런데 계약은 언제 할 거냐고
102. 못이기는 척 실리를 택했다
103. 매물이 다양하게 많아야 한다
104. 살~짝 눌러줬다
105. 어이가 없네!
중개일기 마무리
‘공인중개사 자격증만 따면 취업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지?’
‘은퇴 후 제2의 직업으로 이만한 건 없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환상을 제대로 ‘와장창’ 깨주는 책이 나왔다.
유명 호텔 CEO출신. 사회생활이라면 할 만큼했지만 중개는 난생 처음 접한 저자의 생생한 '상가 중개업' 생존 스토리다.
어렵다고 알려진 상가(상업용 부동산)중개 시장에 무려 경험도 없이 개업부터 한 50대 후반 용감 무모한 남자.
온갖 패널티를 줄줄이로 매달고서 뛰어든 저자이지만 생각보다 훨씬 뻔뻔하고 유쾌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결국은 성장까지 이루고 마는데...
궁금하지 않은가?
그남자의 FunFun(펀펀, 뻔뻔)한 생존 일지를 들여다 볼 시간이다.
중개 왕초보의 개업부터 약 5개월간 좌충우돌하는 내용들을 시간대별 또는 상황별로 일기처럼 기록했다.
전영배 대표.
'성공하기보다는 실패하지 않기 위하여'
이유를 막론하고 평생 해오던 일에서 손을 뗐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공인중개사인데, 50대 후반 인생 2모작, 열정 가득한 마음으로 도전한 중개업은 소속 공인중개사로 취업하는 것조차 어렵다. 만만한 주택 쪽은 이미 여성의 전유물이고, 아파트와 같은 주거용은 한마디로 꽝이다.
..나이 든 남자를 반기는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저자에게 남은 선택지는 상가 임대차와 매매 전문, 그리고 공장, 창고 아니면 토지. 직장생활 할 때 회사의 임대업장을 관리해 본 경험을 믿고 '중개의 꽃'으로 불리는 상가를 대상으로 중개업을 해보겠다며 막무가내로 개업, 현재는 중개업으로 나름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現.하하 부동산 대표 공인중개사
前.해운대센텀호텔(주) 대표이사
前.메트로랜드에셋(주) 이사
前.영진전문대학 외 다수 외래교수 출강
저자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cyb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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